독일 분데스리가 향한 꿈의 여정…쿠팡플레이 ‘런 16! 드림 코리아’ 시즌 2 8월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4 10:53: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런 16! 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가 오는 8월 공개된다.
4일 쿠팡플레이는 다큐멘터리 ‘런 16! 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 시즌 2를 오는 8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넘어 유소년 육성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축구협회(KFA)가 함께하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동행하며, 지난해 U16 청소년 대표팀의 첫 여정을 담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런 16! 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프로젝트에도 함께한 쿠팡플레이는 지난 4월, 2주간 진행된 U16 대표팀 트레이닝 캠프의 전 과정을 포착했다. 선수들은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주관하는 멘토링과 훈련을 받았으며, 두 구단의 유스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차범근이 UEFA컵 우승을 이끌었던 프랑크푸르트와 이영표, 박주호 등이 활약한 도르트문트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축구 원석들의 패기를 담아냈다. 아울러 캠프 기간 중 박주호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는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성장하고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쿠팡플레이는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분데스리가 미디어의 피어 나우버트(Peer Naubert)는 “현재 분데스리가에는 유럽의 다른 주요 리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이 김민재, 옌스 카스트로프와 같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런 16! 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 시즌 2는 쿠팡 와우·일반 회원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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