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대상 1조8천억원 규모 대출 출시…고금리·고물가 대응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02 10:53:15
[SWTV 임가을 기자]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8천억원 규모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지원 대상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기업당 최대 20억원의 운전·시설 자금을 대출하며, 이 과정에서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들의 초기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분할상환대출 거치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1년 이내에서 추가로 부여하고, 중도상환해약금도 전액 면제한다.
차등 우대 정책도 이번 상품의 특징이다. 지방 소재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우대 적용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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