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새 싱글 ‘리프리즘’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페스티벌’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5 10:52:35

▲ 산다라박 새 싱글 리프리즘트랙리스트 이미지 [사진 제공 = ARADNAS]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5일 “산다라박이 지난 14일 오후 ARADNAS(아라드나스)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페스티벌(리프리즘 버전))’을 비롯해 ‘손톱(Nail)’, ‘FESTIVAL(Reprism Ver.) Inst.’, ‘손톱(Nail) Inst.’ 등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은 산다라박의 첫 솔로 데뷔곡 ‘Festival(페스티벌)’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멜로디와 추억을 지금의 산다라박만의 색깔로 새롭게 풀어내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수록곡 ‘손톱’은 악기를 연습하기 위해 손톱을 짧고 둥글게 깎던 산다라박의 모습에서 시작된 곡이다. 낯설지만 꼭 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용기를 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으로, 그의 진솔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rePRISM’은 산다라박이 오래전부터 자신 안에 품고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던 색과 감정을 다시 발견하고,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새롭게 비추는 싱글 앨범이다. 산다라박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첫 번째 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며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스펙트럼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트랙리스트 공개와 함께 산다라박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FESTIVAL(Reprism Ver.)’을 첫사랑으로, ‘손톱’을 짝사랑으로 표현하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익숙했던 빛도 프리즘을 다시 통과하면 전혀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REPRISM’”이라며 “여러분도 이번 음악을 통해 지금의 산다라박을 조금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고, 저 역시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라며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산다라박은 ‘rePRISM’에 이어 또 다른 색의 후속 싱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아직 앨범명과 신곡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후속 싱글은 다른 방식의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새 싱글 발매 이후 각종 페스티벌과 아시아 팬콘 투어 등 공연 중심의 활동을 이어간다. 그 시작으로 오는 21일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이어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해 팬들과 본격적인 음악적 교감에 나선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산다라박의 새 싱글 앨범 ‘rePRIS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