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샤라포바, 리스케 잡고 신시내티 마스터스 2회전행...부상 복귀 후 첫 승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08-13 10:52:44
'러시아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97위)가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거두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 마스터스(총상금 294만4,486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
지난 달 시즌 세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1회전에서 손못 부상으로 기권한 이후 이달 초 로저스컵에서 한 달 만에 코트에 복귀, 1회전에서 패하며 탈락했던 샤라포바는 이날 승리로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같은 날 레베카 패테르손(스웨덴, 74위)은 자신보다 세계랭킹에서 59계단 위의 조한나 콘타(영국, 15위)와 2시간33분의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대회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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