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영화 ‘모둡’ 출연…유해진·임시완·김소현과 연기 앙상블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1 10:51:17

▲ 이무생 [사진 제공 = 에일리언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무생이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1일 “이무생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 그곳에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유해진, 임시완, 김소현, 이무생 등 연기파 배우들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무생은 극 중 딸 선옥(김소현 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구택 역을 연기한다. 구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증세에 시달리는 딸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희망을 품고 외딴섬을 찾아 나서며 모든 사건의 시작점에 놓이는 인물이다.
 
‘모둡’을 통해 처음으로 오컬트 작품에 도전하는 이무생은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처절하고 절박한 모습을 깊이 있는 부성애로 담아내는 한편, 특유의 장르 소화력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모둡’은 오는 9월 4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이무생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이자 구국단의 일원인 유필립 역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