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프라파르, 여성 심판 최초로 남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주심 배정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12-01 10:50:5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주심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영국 방송 BBC는 UEFA가 오는 3일(한국시간) 열리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 주심으로 프랑스 출신의 여성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를 배정했다고 1일 보도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유럽 클럽대항전인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이미 2004년 스위스 출신 여성 심판 니콜 페티냐트가 2004~2009년 UEFA컵(현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여러 차례 관장했던 사례가 있다.
프라파르가 주심을 맡을 유벤투스와 키예프의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은 3일 오전 5시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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