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스타' 이우진-서서아, LG유플러스 후원 받는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5-11 10:49:12
포켓볼 유망주 이우진(부산당구연맹)과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후원을 받게 됐다.
11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우진은 대한민국 포켓볼 사상 최초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했던 경력을 지닌 선수로, 국내 랭킹 3위에 올라있다. 2017년 전국 종별 학생당구선수권대회 포켓 9볼 고등부 1위, 아시아 포켓볼선수권대회 주니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서서아는 대한민국 최연소 포켓볼 종목 국내랭킹 1위에 오른 선수로 세계 챔피언 등극이 기대되는 선수다. 2018년 전국종별 학생당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무안황토양파배 및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도 우승을 했으며, 최근 개최된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에서는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3년간 ‘당구천재’ 김행직 선수를 후원하는 등 당구 종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후원협약으로 서서아, 이우진 선수를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보다 큰 꿈을 향해 도전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