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MX4D 특별관 전액 지원…메가박스, 19-20세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동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25 10:47: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 관객의 영화관 상영작 관람을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 관객의 영화관 상영작 관람을 지원한다. (사진=메가박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영화관의 경우 지급받은 포인트로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 관람할 수 있다.

혜택 대상 청년들은 지원 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에서 원하는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을 비롯해 ‘MEGA | MX4D’, ‘MEGA | LED’ 및 리클라이너 상영관까지 특별관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홈페이지에서 오는 6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포인트로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결제 단계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택하고 포인트 조회해 적용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포인트 사용 여부에 따라 최대 관람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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