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T1과 파트너십 연장 계약 체결…게이밍 기어 지원·팬미팅 등 진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5 10:44: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T1과 스틸시리즈가 올해도 동행을 이어간다.
5일 스틸시리즈(SteelSeries)는 e스포츠 전문 기업 T1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Entertainment & Sports, 이하 T1)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틸시리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발로란트(VALORANT)를 비롯한 T1의 주요 e스포츠 종목에서 T1 소속 선수들의 공식 헤드셋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또 새로운 다년간의 계약에 따라 스틸시리즈와 T1은 제품 테스트, 디지털 이벤트 및 e스포츠 토너먼트, 브랜드 활성화 및 기타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T1은 세계적인 e스포츠 구단으로, LoL팀은 월드 챔피언십 6회(2013, 2015, 2016, 2023, 2024, 2025) 및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0회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역대 가장 상징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T1 LoL 팀이 e스포츠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팬덤 중 하나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T1 CEO 조 마쉬(Joe Marsh)는 "스틸시리즈와 2021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회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T1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함께 했다”라며, "함께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스틸시리즈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의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T1, 페이즈 클랜, 레드불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스페이스 스테이션, 레어 아톰 등 e스포츠 팀의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T1은 삼성, 레드불, 스포티파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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