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10주년 기념 앨범 ‘터내서티’ 제작기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7 10:43:10

▲ SF9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SF9(에스에프나인)이 정규 2집 제작기를 공개하며 앨범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의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 녹음과 안무 연습 비하인드가 담겼다.
 
인성을 시작으로 진행된 타이틀곡 녹음 현장에서 SF9은 “타이틀곡인 만큼 잘해보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열정적으로 녹음에 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여갔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목소리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휘영은 “이번 앨범 중 제일 좋은 노래인 것 같다”라며 곡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는 타이틀곡 안무 연습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첫 안무 연습날이 인성의 생일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연습이 시작된 후에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서로의 각도와 위치, 동작 등을 세심하게 맞춰 가며 연습에 매진했고, 연습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찬희는 이번 안무에 대해 “다원이 형이 손을 펼치면서 날개가 펼쳐지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멋있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고, 휘영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부담이 되긴 하지만 더 열심히 잘해보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재윤은 “이전 곡 ‘LOVE RACE’(러브 레이스)와는 다른 결로 강도 높은 안무다. 저희가 이번에 다르게 표현하고자 한 포인트가 무엇일지 잘 보면서 즐겨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SF9은 지난달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보는 발매 이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SF9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SF9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SF9은 정규 2집 ‘TENACITY’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앨범으로 시작된 SF9의 10주년 이야기가 콘서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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