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女 프로테니스 시즌 스타트...'개막전' 아부다비 오픈 6일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1-05 10:40:55
2021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의 막을 올리는 대회인 '아부다비 WTA 여자오픈'(총상금 56만5,530달러)이 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케닌 외에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6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0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 15위)가 2~5번 시드를 받고 대회 우승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WTA투어는 이번 아부다비 WTA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시즌 일정에 돌입, 10일부터는 두바이에서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오픈 여자부 예선을 시작한다.
2021년 호주오픈 테니스 본선은 2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데 두바이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전세기 편으로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낸 뒤 호주오픈 본선을 준비하게 된다.
또 2월 첫 주에는 호주오픈 개최 장소인 호주 멜버른에서 WTA 투어 대회가 열리고, 호주오픈 2주 차 기간에도 멜버른에서 WTA 투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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