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주향로, 국립횡성숲체원과 ‘숲향캠프’ 진행…술 문화·숲 오감 체험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1 14:39:45


[SWTV 김경란 기자] 우리 술의 깊은 향과 대자연의 숨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가족형 힐링 캠프가 열린다. 
 
국순당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가족 힐링 캠프 ‘숲향캠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국순당 주향로가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숲향캠프’를 진행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및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숲향캠프’는 전통의 향과 숲의 숨결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빚기 체험과 숲 오감 체험, 숲 속 시네마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오는 20일 1회차를 시작으로 총 3회차가 운영되고,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국순당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주 빚기와 주향로 견학, 우리술 시음 등을 담당한다. 특히 전통주 빚기는 ‘막걸리 빚기’를 진행하고,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ESG 서약 및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백세주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립횡성숲체원과 협업해 우리술 문화를 체험하고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숲향캠프를 공동 진행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상생에 기여하고, 우리술 문화와 숲을 체험하고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 횡성 양조장 내에 자리한 주향로는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