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픽스→너드커넥션, 초여름 열기 더한다…홍대·노들섬 주요 라이브 무대 4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4 10:38: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밴드부터 라이브 아이돌까지 다양한 공연이 홍대와 노들섬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는 4~5월 중 열리는 주목할 만한 공연들을 소개했다.
스톤쉽 소속 밴드 팔칠댄스(87dance)는 이달 25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팔칠댄스 프레젠츠 인 서울 : #팔칠타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은 방을 나만의 해변으로’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일상의 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이어 5월2일에는 홍대 세티 라이브홀과 프리즘홀에서 ‘CXC 페스트 볼륨 1 (크로스 X 서킷 페스트)’가 열린다. 두 개의 공연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2부 구성의 페스티벌은 하나의 티켓으로 서로 다른 공간과 무대를 오가며 관람할 수 있다. 라이브 아이돌 노리밋, H7KD, 절대전력Z, 테노히라에루, 네키루가 참여하며, 신스네이크, 뷰렛, 워킹애프터유 등 밴드 라인업이 더해졌다.
유어썸머 소속 밴드 너드커넥션은 9~10일 양일간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단독 공연 ‘너드커넥션 S/S 2026’을 개최한다. 봄의 정서를 담아 기획된 공연은 관악을 포함한 새로운 편성과 함께 지난해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밴드의 음악을 재조명한다.
한편 킨디라운지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매주 새로운 공연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인디 음악 전문 매거진 ‘킨디매거진’, 아티스트 인터뷰와 라이브 클립, 페스티벌 스케치를 담은 ‘채널킨디’를 통해서 다양한 인디 음악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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