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이상엽, 황인엽과 찰떡 파트너십…풍성한 서사로 만든 신뢰 케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5 10:36:15

▲ 이상엽 [사진 = ENA ‘그대에게 드림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상엽은 우수빈의 모든 작품을 함께 해온 영화 제작자이자 가장 가까운 파트너 서인욱 역을 맡았다.
 
극 중 서인욱은 우수빈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 순간 곁을 함께 지키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서인욱은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과 영상통화를 이어가며 제작자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 빈틈없이 그의 일정을 챙겼다.
 
무엇보다 서인욱과 우수빈이 쌓아온 깊은 신뢰가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서인욱은 우수빈의 수상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파트너다운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서로를 향한 두터운 믿음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단순한 동료를 넘어 친형제 같은 관계성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극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이상엽은 첫 방송부터 서인욱이라는 캐릭터를 담백하게 그려내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황인엽과의 시너지는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존재만으로도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하는 그의 연기 내공이 특히 돋보였다.
 
안정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든든한 중심축으로의 활약을 예고한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펼쳐낼 이야기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2.7%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편, ENA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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