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카텍트·홈택트·온택트' 3택트 시즌 개막 예고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09-23 10:35:2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구단이 ‘3택트(카택트, 홈택트, 온택트)’ 이벤트를 통한 2020-2021시즌 개막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번 3택트 개막 이벤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무관중 개막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인천 홈개막전을 기다려온 여자농구 팬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련하였다.
‘홈택트(Hometact)’는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벤트를 온라인 채널로 옮겨 집에서 즐겨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네이버 채널을 활용하여 하프타임, 작전타임 등에 치어리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퀴즈에 참여,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이병철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여자농구를 기다려온 팬들이 경기장에 함께 할 수 없지만 서로에게 응원과 희망을 주기 위해 3Tact 개막전을 기획했으며, 하루 빨리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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