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기, 플레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3 10:34:30

▲ 이신기 [사진 제공 = 플레노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신기가 플레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이신기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이신기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이신기는 JTBC ‘보좌관 1,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레인’을 통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tvN ‘메모리스트’, JTBC ‘런 온’, KBS2 ‘드라마 스페셜-통증의 풍경’ 등 다채로운 작품을 거치며 선과 악을 오가는 탁월한 표현력을 다졌고, ‘통증의 풍경’으로 그리메상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이후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 칼잡이 서종렬 역으로 이름을 알린 이신기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SBS ‘커넥션’,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밀도 높은 연기 내공을 증명해 왔다.
 
특히 지난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도진우 역에 이어 최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장의사 역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뇌리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다방면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영화 ‘드림’, ‘휴민트’에서 안정적인 면모를 보여줬고,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길’에 출연해 무대 기량을 펼쳤다. 또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에 출연해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플레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 이신기는 차기작 촬영에 돌입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이신기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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