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판제 전석 매진…해양 서바이벌 스릴러 ‘데인저러스 애니멀스’ 8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30 10:33: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영화 ‘데인저러스 애니멀스’가 오는 8월12일 개봉한다.
‘데인저러스 애니멀스’는 사람을 상어 먹이로 주는 연쇄 살인마 ‘터커’에게 납치된 서퍼 ‘제피르’가 배에서 탈출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호러 액션 스릴러 영화다.
‘러브드 원스’와 ‘더 데빌스 캔디’를 선보인 숀 번 감독의 작품으로, 이 영화는 제7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공식 초청에 이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액슬’, [옐로우스톤]의 해시 해리슨이 살인마의 배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제피르’ 역을 맡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잭 리처’의 자이 코트니가 상어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연쇄 살인마 ‘터커’ 역으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푸른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붉은 피의 물길을 가르며 달리는 선박의 비주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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