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 초청 안정성·보안성 강화 ‘AX 인프라 혁신 전략’ 공개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4 13:02:38
[SWTV 오한길 기자]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이 금융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KT가 금융산업에 최적화된 AX(AI 전환) 인프라 청사진을 공개했다.
KT는 KT 광화문빌딩 West사옥에서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금융산업 최적화 AX 전략을 공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KT는 금융업계 IT 실무고객 5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기반으로 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과 국내 금융사의 AX 트렌드 및 협력 사례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또 K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KT Enterprise 부문 Enterprise서비스본부에서 주도한 인프라 트랜스포메이션 세션에서는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우선 ‘KT 스마트메시지가 제공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가치 혁신’을 주제로, 변화하는 소비자 행태와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 대응하는 기업메시징 전략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메시지 RCS ▲커뮤니즈 ▲모바일고지 등 주요 상품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KT 또 대표 보안 플랫폼인 ‘클린존’을 중심으로 DDoS 대응 전략을 공유했고, AI 기반 금융서비스 안정성과 생산성 혁신 방안으로 ‘KT Managed AI GPU 서비스’를 통해 AI 인프라 운영 방안도 제안했다. 이 서비스는 AI 솔루션과 GPU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로,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AI 개발에 집중하려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태 KT 공공·금융사업본부장 전무는 “금융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지속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경쟁력과 안정적 서비스 품질을 기반으로 산업별 특화 AX 전략을 제공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금융 고객 대상 AX 전략 소개에 이어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AX 전략 설명 자리를 지속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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