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삼성생명, '트리플잼' 통산 세 번째 우승...MVP 최서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12-25 10:29:18
용인 삼성생명이 ‘2021 WKBL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예선에서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최서연과 이해란의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21-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이로써 2019년 4차 대회와 2020년 2차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본선 2경기(4강전, 결승전)에서 19득점으로 활약한 최서연이 차지했다. MVP 최서연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점 슛 콘테스트에서는 삼성생명 임규리가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규리는 예선에서 9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는 8점을 기록하며 6점의 신한은행 이다연을 누르고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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