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이슬, 여자프로농구 4R 기량발전상...데뷔 첫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1-30 10:25:39

▲ 신이슬(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신이슬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신이슬은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총 투표 수 34표 중 21표 획득,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제치고 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이슬이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18-2019시즌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3순위(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5시즌 만에 처음이다. 
 
신이슬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삼성생명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6분 27초를 뛰며 7.2점 3.2리바운드 4.2어시스트(팀내 1위) 1.4스틸에다 41.2%의 높은 3점슛 성공률로 3점슛 7개(팀내 1위)를 기록했다.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IP'에 선정된 신이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