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역대 최다 260종 출시…신선식품까지 확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1 10:25:09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선물세트를 지난 설보다 50여종 늘어난 역대 최다인 260종으로 확대하고, 신선식품까지 포함시켰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를 활용한 선물세트로는 칼보 해바라기유 참치와 올리브오일 참치를 담은 단독 세트와 스팸 및 칼보 참치를 함께 구성한 복합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카카오와 포켓몬 등 지식재산권(IP)을 스팸 선물세트에 접목한 상품도 내놓는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협업한 선물세트는 이마트·CJ더마켓·카카오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일 예정으로, 스티커로 선물세트를 직접 꾸밀 수 있고, 온라인 구매 시 포켓몬 키링을 증정한다.
프리미엄 미식 선물 브랜드 ‘르구떼’는 ‘노블레자 에코데이’ 올리브유 등을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늘렸고, 해외 미식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브랜드 특성을 살려 다양한 산지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외 명절 대표 상품인 복합세트를 재정비해 스팸·런천미트·요리유·조미료 등을 조합해 합리적 가격대로 구성하면서 선물세트의 시각적 풍성함을 유지시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 취향과 기준이 다양해지는 만큼 올해 추석에는 역대 가장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식품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가공식품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명절 선물의 영역을 계속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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