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2026년 흥행 연타 나선다…10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4 10:24:08
[SWTV 유병철 기자]NCT WISH(엔시티 위시)가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일의 총 6곡이 수록된다.
NCT WISH는 올해 정규 1집 ‘Ode to Love’로 3연속 밀리언셀러이자 음반·음원 모두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어 7월 공개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요이돈! / 보이 미츠 걸) 역시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해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소속사 관계자는 “NCT WISH가 이번 미니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14일 0시 NCT WISH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 ‘WISH LAND’(위시 랜드)를 배경으로 한 ‘Confused Boy’(컨퓨즈드 보이) 트레일러가 오픈됐다.
고요한 공간에 등장한 미지의 존재 ‘energy’(에너지)를 만난 NCT WISH가 처음으로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갑자기 사라진 ‘energy’와 다시 연결되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0월 12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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