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박예린, 최대훈과 찰진 티키타카…현실감 넘치는 사춘기 소녀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8 10:21:17

▲ ‘원더풀스박예린 [사진 제공 = 넷플릭스]

 
[SWTV 유병철 기자]‘원더풀스’ 박예린 최대훈과 환상의 부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최대훈, 임성재, 차은우, 김해숙, 손현주 등이 함께했다.
 
27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원더풀스’는 공개 2주 차에 7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를 차지했다.
 
극 중 박예린은 손청 역을 맡아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속정 깊은 사춘기 소녀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아빠 손경훈 역을 맡은 최대훈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애정 넘치는 찐 부녀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하며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앞서 박예린은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인물인 강꽃님 역으로 분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후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어리지만 속 깊은 수인으로 변신해 복잡한 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사막의 왕’ ‘구미호뎐 1938’과 영화 ‘3일의 휴가’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이처럼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예린은 ‘원더풀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줬다. 맡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드러낸 박예린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예린이 출연한 ‘원더풀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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