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金' 정친원, WTA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우승 '통산 4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28 10:20:20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아시아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톱 랭커인 정친원(중국, 세계 랭킹 7위)이 WTA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총상금 92만2천573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우한오픈(준우승)에 이어 2주 연속 투어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 2022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날린 정친원은 이로써 파리 올림픽을 포함해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WTA투어 통산 4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14만2천 달러.
정친원은 7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 8월 파리 올림픽 등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하드 코트 대회 우승은 올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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