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日 오리콘 뉴스 인터뷰 공개…“언젠가 도쿄돔을 ALLYZ로 가득 채우고 싶다” 당찬 포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17 10:20:11

▲ 알파드라이브원 [사진 제공 = 웨이크원]

 
[SWTV 유병철 기자]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에서 막강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지난 15일 알파드라이브원의 일본 첫 팬 쇼케이스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공개, 알파드라이브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각자의 매력을 담은 자기소개와 함께 멤버들을 향한 칭찬을 이어가며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신비롭고 매력적인 사람”, “감성이 풍부한 맏형”, “최고의 형” 등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명확한 목표도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언젠가 도쿄돔을 ALLYZ(팬덤명, 앨리즈)로 가득 채우고 싶다”라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ALLYZ(팬덤명, 앨리즈)에게서 들었던 말 중 가장 기뻤던 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상원은 “어떤 모습이든 당신의 모든 것을 응원하고 사랑한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감동했다”라고 답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 현지의 주요 음악 미디어도 알파드라이브원의 현지 활약에 주목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음악 전문 매체 온가쿠 나탈리는 팬 쇼케이스 등 활발한 일본 활동을 조명하며 “팬들과 일본어로 적극 소통하는 모습과 전원에게서 느껴지는 빛나는 아우라로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THE FIRST TIMES는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를 통해 선보인 첫 일본 공연에 대해 “에너지 넘치는 스테이지가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하며 현지 내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일본에서 첫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팬 쇼케이스 이후 오리콘 뉴스를 비롯해 현지 유력 스포츠지와 후지 TV ‘메자마시 토요일’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의 잇따른 주목을 받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지상파 T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TV 아사히 음악 버라이어티 ‘M:ZINE’ 4월 픽업 아티스트로 발탁돼 활발한 현지 활동과 다채로운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6월 12~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6월 26~2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 오는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며 글로벌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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