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배혜윤·이해란 41점' 삼성생명, 신한은행 26점 차 대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23 22:17: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4연승을 노리던 인천 신한은행에 26점 차 대패를 안겼다.
삼성생명은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7-61로 이겼다.
반면 4연승에 실패한 4위 신한은행(9승 13패)은 삼성생명과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배혜윤은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이해란이 19점 8리바운드 4스틸, 스미스와 강유림이 13점씩을 넣으며 90점에 가까운 고득점 경기를 펼쳤다.
삼성생명은 리바운드에서도 배혜윤과 이해란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32-20으로 압도했다.
신한은행에선 타니무라 리카가 12점, 이두나가 11점, 홍유순이 10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높이와 화력에서 삼성생명의 기세를 감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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