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전체 1위' 우리은행 나윤정,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1-29 10:17:4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슈터 나윤정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하게 됐다.
2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나윤정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5표 중 14표를 득표, 2위 김애나(하나원큐 12표)를 2표 차로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윤정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MI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이로써 지난 3라운드(이명관)에 이어 2개 라운드 연속 MIP를 배출했다.
이번 시즌 들어 우리은행의 확실한 외곽슛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 한 나윤정은 정규리그 4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0분22초를 뛰며9.8점 2.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특히 3점슛 부문에서는 33개를 던져 13개(전체 1위)를 성공시켜 39.4%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생애 첫 라운드 MIP를 수상하는 나윤정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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