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 2연승...홈팀 인도 22점 차 대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9-08 04:17:3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방지윤(숙명여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7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홈팀 인도에 69-47, 22점 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1-64로 제압했던 한국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 A조는 한국, 뉴질랜드, 호주, 인도로 꾸려졌다. B조에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가 속했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 3위는 상대 조 2, 3위와 엇갈려 맞대결해 4강 진출 팀을 가려내고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한국과 같은 조의 호주는 현재 2연승을 거두며 승점은 4로 한국과 같지만 골 득실률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호주와 한국에 연패를 당한 인도는 2연패를 당해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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