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26일 호주 시드니 ‘K-메가 콘서트’ 출격…'스위시' 등 대표곡 무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6 10:15:37
[SWTV 유병철 기자]유니스(UNIS)가 호주에 K팝의 매력을 전한다.
소속사 측은 26일 “유니스가 오늘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개최되는 'K-메가 콘서트'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K-메가 콘서트'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콘서트 프로젝트다. 호주 공연에는 유니스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아이콘, 비비업, 베이비돈크라이, 모디세이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본 무대에서 유니스는 'SWICY(스위시)'를 비롯해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담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에게 K팝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글로벌 무대를 거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만큼, 유니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유니스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들은 최근 아시아 투어에 이어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뜨거운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오는 7월에는 일본 컴백에 나선다. 앞서 유니스는 일본 오리지널곡 'Moshi 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를 발매하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후 첫 일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펼쳐질 유니스의 눈부신 행보에도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쏠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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