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스타즈 이윤미,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5 10:15:53

▲ KB스타즈 이윤미(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이윤미가 여자프로농구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에 선정됐다.
 
2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윤미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4표 중 12표를 얻어 박소희(하나은행, 9표), 조수아(삼성생명, 8표) 등을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이윤미가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2018~2019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고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이윤미는 지난 6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5분 34초를 뛰며 5.2점 3.0 리바운드를 기록, KB스타즈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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