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 ‘내가 떨릴 수 있게’ 캐스팅…남지현 동생으로 유쾌한 티키타카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0 10:15:40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신비가 깨발랄 종갓집 장손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10일 “드라마 ‘재벌X형사2’와 영화 ‘트루먼의 사랑’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신비가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 중 김신비는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 장손 공남수 역을 맡는다. 잘나가는 마케터 공연수의 남동생인 그는 가족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지만, 듬뿍 받으며 자라왔지만 그만큼 장손으로서의 무게도 함께 짊어진 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인물이다.
김신비는 때로는 종갓집 장손답지 않은 반전 면모로 유쾌한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그만의 사연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사랑의 한 장면을 그려낸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신비가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어떤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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