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박소현 "과거 음방에서 만났는데 꺾이지 않아..." 눈물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5 10:15:05


[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이 첫 번째 팀 경연의 결말을 공개한다.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와 마스터들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순위 경쟁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16명의 뮤즈가 두 번째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무대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각자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의 지도를 받으며 무대를 준비해왔다.
 

▲'더 스카웃'. [사진=ENA]
 
앞서 공개된 무대에서는 웬디 팀이 선두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반면, 김재중 팀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절반의 참가자가 무대를 남겨둔 만큼 순위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이승철 팀의 양태선은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은다.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그의 무대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재치 있는 대화가 오간 가운데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반면 심사석에서는 뭉클한 순간도 펼쳐진다. 박소현은 양태선의 무대를 본 뒤 오랜 시간 음악계에서 꿈을 향해 달려온 청춘들의 모습을 떠올렸다며 감정을 드러낸다. 진심이 담긴 평가에 현장 분위기 역시 따뜻하게 물든다.
 
이어 웬디 팀의 박민석은 달라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발산한다. 웬디는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큰 변화를 이뤄냈다고 소개하며 응원을 보낸다. 박민석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Young K 팀에서는 최하람이 관객 앞에 선다. Young K는 여러 번 도전을 이어온 참가자라며 누구보다 간절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김재중 팀의 차례가 되자 마스터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경쟁 팀을 향한 견제성 발언이 이어지고, 김재중 역시 자신의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물러서지 않는다. 마스터들의 신경전은 경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된다.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질수록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워진다. 한 참가자는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기대주로 주목받고, 또 다른 참가자는 과거 인연이 있는 심사위원과 재회해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특히 한 무대가 끝난 뒤 Young K는 참가자의 성장 과정을 떠올리며 깊은 감정에 젖는다. 진심 어린 평가가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감동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마침내 모든 무대가 종료된 후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발표 직전까지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1위와 2위의 격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첫 팀 미션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그리고 16명의 뮤즈 중 가장 강렬한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간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현재 '더 스카웃'은 뮤즈 16인의 무대가 하나씩 공개되며 이들이 출연 초기와는 180도 달라진 비주얼과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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