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기 작가, 서울 인사동서 ‘제15회 다이어리 카툰 개인전’ 개최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0 10:10:50


[SWTV 주가람 기자] 성문기 작가가 오는 27일~9월2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제15회 다이어리 카툰 개인전’을 연다. 
 
성문기 작가는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 성문기 작가의 ‘제15회 다이어리 카툰 개인전’.
 
‘문기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에서는 현대인의 일상과 감성을 풍속화적 시선으로 풀어낸 다이어리 카툰 작품 80여점을 전시한다. 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4년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문기의 사랑이야기’ 시리즈는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된 풍속화 형식으로, 사랑과 일상의 순간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기록하고 있다. 
 
성 작가는 “카툰이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함께 기록하며,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전시회 오프닝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