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파블류첸코바, ‘난적’ 오스타펜코 꺾고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로피’ 8강행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2-01 10:09:04

▲ 사진 :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 인스타그램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세계랭킹 32위)가 ‘난적’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22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총상금 82만 3천달러) 8강에 안착했다.

파블류첸코바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오스타펜코에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승리했다.

앞서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8강에 올랐던 파블류첸코바는 이로써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파블류첸코바는 경기 직후 “오스타펜코는 정말 어려운 상대”라며 “그럼에도 이곳에서 8강에 오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어려운 경기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경기를 펼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블류첸코바는 8강에서 ‘톱 랭커’인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8위)를 상대로 시즌 첫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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