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CC 외인 선수' 안드레 에밋, 미국서 총기 피격 사망 '충격'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9-24 10:06:17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에밋이 댈러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에밋은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KCC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빼어난 기량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농구를 보여줬던 에밋에게 팬들은 '에밋을 나는 믿는 다'는 의미의 '에밋나믿'이라는 표현으로 신뢰를 나타내기도 하는 등 에밋은 한국에서 활약하는 기간동안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카라니아 기자는 멤피스와 뉴저지 소속으로 활약했던 에밋의 NBA 커리어를 소개하며 그가 최근 아버지가 됐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 안타따움을 더했다.
미국 현지 언론과 팬들은 에밋의 텍사스공대 시절을 추억하며 에밋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현재 에밋의 개인 SNS에는 그를 추모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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