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벽-공민정 웃픈 티키타카...인디플렉스 캠페인 '잘 봤다는 말 대신'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3-07-18 10:06:43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디그라운드에서 진행하는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 ‘인디플렉스(INDIE FLEX)’ 시즌4 활동의 일환인 캠페인 필름 '잘 봤다는 말 대신'이 인디그라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 사진=인디그라운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 우연히 만난 두 독립영화 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잘 봤다는 말 대신'은 영화를 본 후 안부 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영화 잘 봤다”는 말에서부터 출발해, 매순간 묘하게 어긋나버리는 두 감독의 웃픈 티키타카가 담겨있다.


영화에는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2017), [게임회사 여직원들](2016), [출출한 여자](2013) 등 다수의 웹드라마를 연출하며 특유의 말맛 케미로 사랑받은 이랑 감독이 연출자로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작가 그리고 영화 감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는 이랑 감독의 유머와 사려 깊음이 특징적이다. 
 
김새벽 감독 역을 맡은 김새벽 배우와 공민정 감독 역을 맡은 공민정 배우는 독립영화와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합세했다. 
 
독립영화의 맛을 아는 두 배우의 아슬아슬 케미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저는요 감독님 영화 잘 봤어요”, “어어 감독님, 뭘 잘 봤어요?” 같은 어색한 대화 속 피어나는 불편한 감정을 공감성 수치 높이는 리얼한 연기로 표현한 김새벽, 공민정 배우는 웃음부터 훈훈한 감동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한다. 

한편 인디플렉스 캠페인 필름 '잘 봤다는 말 대신'은 인디그라운드 유튜브와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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