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韓 챔피언' BNK썸 vs. '日 챔피언' 후지쯔, 박신자컵 개막전 격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3 10:05: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한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23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의 조편성 및 경기 일정에 따르면 2024-2025시즌 W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 BNK썸과 2024-2025시즌 일본 W리그 통합 우승 팀 후지쯔가 오는 8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올해 박신자컵은 BNK썸과 후지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총 10개 팀이 A, B조로 나누어 편성된 가운데, A조에는 BNK 썸, 후지쯔(일본), 삼성생명, 사라고사(스페인), 우리은행이 포함됐고 KB스타즈, DVTK(헝가리), 신한은행, 덴소(일본), 하나은행이 B조에 이름을 올렸다.
각 팀은 9월 5일까지 팀당 4경기씩 예선전을 진행한 뒤, 각 조 1, 2위 팀이 9월 6일 4강전을 치른다. 9월 7일 오후 2시에는 3~4위 전, 5시에는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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