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아름, "별 것 아닌 이유로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2-12 10:03:37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아름(전북도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노아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상복 차림에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아름은 경기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에다 헬멧에 감춰져 있던 금빛 단발 머리, 그리고 여성미 넘치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드러내면서 패션 화보 속 모델을 연상 시키는 멋스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이유빈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사진들을 게재하면서 노아름은 "별 것 아닌 이유로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 #하늘이예뻐서 #날이좋아서"라는 메시지를 함께 게재했다.
노아름은 지난 7일에는 경기중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이 포착된 사진을 올려 놓으며 "내가 봐도 스케이트 타는거 즐거워보인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노아름은 지난해 11월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9-2020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이틀째 여자 1,000m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 레이스를 연출하며 1분32초168의 기록으로 수잔 슐팅(네덜란드, 1분32초442)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이 종목에서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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