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니지, 취임 의사 철회...EPL 첫 여성 수장 탄생 없던 일로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12-31 10:02: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경영자로 부임할 예정이던 수재너 디니지가 돌연 취임 의사를 철회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디니지는 31일(한국시간) 최근 EPL 측에 최고 경영자 자리를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축구 리그인 EPL에 처음으로 여성 수장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디니지의 선임 소식은 축구계 안팎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디니지는 숙고 끝에 현 직장인 디스커버리에 남기로 결심했다고 BBC는 전했다.
이에 따라 EPL은 리처드 매스터스 대행 체제를 이어가면서 새 최고 경영자 물색 작업을 다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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