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발롱도르 수상' 헤게르베르그, "대단한 밤이에요"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18-12-05 10:02:10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이다 헤게르베르그(올림피크 리옹)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배경으로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헤게르베르그는 사진과 함께 "WHAT A NIGHT(대단한 밤)"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헤게르베르그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첫 여자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게르베르그는 발롱도르 수상 확정 직후 "여자 발롱도르를 신설한 프랑스 풋볼에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여자 발롱도르 신설은 여자 축구가 내디딘 큰 발걸음"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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