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구르고 움직였다”…‘부활남’ 구교환, 죽을 수록 강해지는 남자로 변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0 10:01: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구교환이 죽을 수록 강해지는 남자로 분해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구교환이 죽을 수록 강해지는 남자로 분해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해 화제작 ‘만약에 우리’,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부터 595만 관객을 동원한 ‘군체’까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구교환은 이번 영화에서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취업 준비생 ‘석환’ 역을 맡았다.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낯선 이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뜨며 자신에게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석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추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구교환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석환’의 인간적인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 놨다”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백 감독은 “어느 순간에는 ‘석환’인지, 구교환인지 분간이 모호할 만큼 동기화가 느껴졌다”라고 캐스팅에 대한 만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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