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3년째 후원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06 14:02:42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지난 5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고, 농심신라면상은 올해로 2년 연속 시상이다.
 

▲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특별상을 시상했다. [사진=농심]
 
특별상인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가운데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심 관계자는 “수상작은 독창적 시각과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며 “이번 수상이 감독의 작품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또 시상식과 더불어 영화제 기간 중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심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온 전주국제영화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K-푸드와 K-필름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서 우리 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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