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14일 생일 맞아 팬 위한 깜짝 선물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8 09:58:39

▲ 나나 [사진 = 티저 영상 캡처]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깜짝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8일 “나나가 지난 7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So well’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정오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흑백 톤으로 담긴 나나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나나는 어딘가를 지그시 응시하며 차분한 무드를 자아냈고, 영상 후반부에는 ‘2026.09.14 MON 12PM FOR FANS’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9월 14일은 나나의 생일로, ‘FOR FANS’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팬들을 위해 어떤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인지 관심이 쏠린다.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팬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을 전했으며, 지난 5월에는 ‘NANA Lunch Meet & Greet’를 열고 팬들과 한 공간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꾸준한 팬 소통을 이어왔다.
 
이렇듯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온 나나가 자신의 생일인 9월 14일 ‘So well’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는 희연 역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 오는 1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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