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소개팅녀 일터 깜짝 방문했다 회사 선배에 발각?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4-23 10:00:43
[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을 위해 직접 나선 ‘퇴근 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공연을 찾아준 정재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녀의 근무지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준영은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생중계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하고, 멀찍이서 그의 업무 모습을 지켜본다. 앞서 직접 운영 중인 카페에서 커피와 버터떡을 챙겨온 그는 리포팅이 끝난 뒤 자연스럽게 다가가 간식을 건네며 응원을 전한다. 뜻밖의 이벤트에 정재경은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며 환하게 웃는다.
이후 두 사람은 청계천 주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데이트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우연히 마주치고, 선배는 “두 사람 관계가 뭐냐”, “정재경의 어떤 점이 좋냐”는 등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서준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진땀을 흘린다.
어색한 순간을 넘긴 뒤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이동해 타로점을 보며 색다른 경험을 이어간다. 이어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외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분위기가 깊어지자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고백을 시도한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며 소주를 단숨에 비우자,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모습을 놀린다. 이에 서준영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재경이는 안 마셔?”라고 되묻는다.
과연 정재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이야기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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