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18세 신예’ 야스트렘스카, 생애 첫 투어 정상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0-15 09:53:43

▲ 사진 : 다나야 야스트렘카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의 신예 다나야 야스트렘스카(세계랭킹 102)홍콩 오픈(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야스트렘스카는 14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퀴앙 왕(중국, 24)에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승리했다.


 
2000년생인 야스트렘스카는 지난해 4월 이스탄불 컵에서 WTA 투어 첫 준결승에 오른 이후 1년 여 만에 첫 우승까지 따내며 틴에이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7모스크바 오픈서 우승한 올가 다닐로비치(세르비아, 96) 이후 두 번째로 2000년대생 WTA 우승자가 되었다.
 
특히 야스트렘스카는 준결승과 결승 모두 홈 코트인 중국 선수 장 슈아이(40)와 퀴앙 왕을 연달아 꺾으며 압도적인 응원 속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첫 WTA 타이틀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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