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린, 선덕여왕 된다…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 캐스팅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1 09:53:33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수린이 신라 제27대 국왕이자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연기한다.
소속사 심스토리는 11일 “최수린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선덕여왕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수린은 극 중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역을 맡는다. 선덕여왕은 백제와 고구려의 거센 위협과 내부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신라를 지키기 위해 고심하는 군주다.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을 내리고, 김춘추(김강우 분)와 김유신(박성웅 분)을 중용하며 국난을 헤쳐간다.
최수린은 특유의 딕션과 깊이 있는 연기로 선덕여왕의 기품과 강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위기의 신라를 이끄는 군주의 책임과 고뇌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관게자는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최수린이 ‘문무’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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