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쿠코바 vs. 자네브스카, 폴란드 오픈 결승서 생애 첫 우승 놓고 격돌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7-25 09:52:36
크리스티나 쿠코바(슬로바키아, 세계랭킹 150위)와 마리나 자네브스카(벨기에, 165위)가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승 타이틀이 걸린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쿠코바는 24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BNP 파리바 폴란드 오픈(총상금 23만5,238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타마라 코르파치(독일, 162위)를 1시간13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0, 6-3)으로 완파,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쿠코반와 자네브스카 모두 WTA 투어 단식에서 결승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쿠코바와 자네브스카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차례 맞대결을 펼쳐 자네브스카가 4승1패로 앞서있다. 이번 맞대결은 5년 만의 맞대결인 셈이다.
5년 만에 투어에서 만난 무대가 투어 결승 무대이고,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투어 우승 타이틀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치는 만큼 흥미로운 일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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