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신보 ‘스트레인지 뮤즈’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6 09:50:35

▲ 엔믹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NMIXX(엔믹스)가 신보 수록 전곡 일부를 미리 들려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측은 16일 “NMIXX가 오는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식 SNS 채널에 오직 여섯 멤버들의 목소리로 신곡을 만나는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인 데 이어 15일에는 원곡 일부를 담은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했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와 ‘Kerosene(케로신)’, ‘RudE TaLK(루드 톡)’을 비롯해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NMIXX 첫 유닛곡들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싱 투 더 문)’,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핫 앤 언바더드)’, ‘휙 (WHIP) (JIWOO, KYUJIN)(휩)’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NMIXX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유닛곡을 발표한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이 각자 자신의 유닛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고, 특히 규진은 작곡에도 도전했다.
 
릴리와 해원은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셨으면 해요. 음색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쓴 곡이에요"라고 소개했고, 설윤과 배이는 "쿨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둘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게요"라고 예고했다.
 
막내 라인 지우와 규진은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저희 두 사람의 강렬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에요. 또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조합, 다른 분위기의 유닛곡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그룹 음악 스펙트럼의 확장을 기대케 했다.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속 몽환적인 내레이션,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는 새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로 NMIXX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의 연속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NMIXX는 오는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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