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이성경·채종협과 연기 호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11 09:50: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승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속사 안컴퍼니는 19일 “이승연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전푸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연은 극 중 패션디자이너 ‘전푸름’ 역을 맡았다. 푸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올블랙의 스타일과 무뚝뚝한 태도로 팀 내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말수는 적지만 누구보다 팀을 아끼며, 서툰 표현 속에 따뜻한 진심을 품고 있다. 그는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통해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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