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9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음’ 오픈…모던 한식 다이닝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2 17:49:14
[SWTV 김경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대한민국 한식의 미래를 이끌 청년 영셰프들의 멘토로 변신한다.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IE:UM)’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퀴진케이’가 9번째로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 ‘이음’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동갑내기 영셰프인 박용재 셰프와 김이레 셰프가 함께 오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주요 메뉴로는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 ▲치즈 서여향병 등 작은 한입거리들 ▲잣즙냉채 ▲제철 봄나물죽 ▲메밀면 ▲클렌저 ▲대구와 무조림 ▲오리구이 ▲감태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총 10가지 코스가 제공되고,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미식 요소를 녹여낸 요리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최강록 셰프가 직접 영셰프 선발과 멘토링에 참여해 메뉴 구성부터 조리 방법, 서비스 노하우 등 팝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음’은 매주 화~토요일 저녁 단일 타임으로 운영되고, 2일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특히 오는 20일까지 ‘캐치테이블’에서 진행되는 얼리버드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이닝 코스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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